벨툰만 보는데 소설도 괜찮아
내가 좀 영화같은 연출을 좋아하고
대사나 설명보다 연출로 감정선이 드러나는 게 좋아
예를들면 야화첩?
윤친놈의 직접적인 말과 행동자체는 과격하지만
연출이 나겸이에게 찐사라는 걸 보여주니까
다정하단 착각(?근데 진짜 다정공아님?)까지 들잖아
다시 볼때마다 사랑이네, 사랑이야....이러면서 봄 ㅋㅋㅋㅋ
최근에 본 작품중엔 주의 평화도 있고!
안평화의 속마음은 평소 거의 보여주지 않지만
감정선을 한번 조명해주면 그간의 표정들이나 행동들이
이런 마음이었겠구나 싶어서 다시 보게 되는?
개인적으로 이런 작품들 여러번 핥아먹는 걸 좋아하는데
찾기가 쉽지 않앙 ㅜㅜ
다시 읽을 수록 좋았던 작품들 알면 추천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