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우가 철진이 진짜 오래 좋아하고 오래 기다렸지만 사실
왜 몇년간 사라졌었냐
너 진짜 다른 사람들 만나는거냐 이런 질문들 하나도 못하고 계속해서 묻어두고 같은 자리에 있기만 했던게 민우의 공포심 같아서
마지막에 편의점 씨씨티비 확인 안하는 장면도 그랬고
깊이를 알수없어서 바다를 무서워하는 민우한테 멀리서보면 아무것도 모를거라고 했던 철진이 대사나
철진이한테 숨기지말고 끝까지 다 보여달라고 했던 민우 대사나
어떤 방식으로든 무서워만 하던 철진이의 진실을 민우가 확인하게되는 얘기가 나올거같음
철진이는 철진이대로 자기 진짜 모습을 보여주고
민우는 민우대로 더이상 그자리에 가만히 있기만하지않을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