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권 진짜 초장편인데
초중반까진 섹텐에 질식해서 읽었고
그 다음부턴 탄탄한 판타지소설 읽는 것처럼 정신없이 따라갔던 것 같음..
결국 마지막에 여덟빛깔 도장이 라사의 >하양색<이 가족으로 들어오면서 아홉빛깔도장으로 바뀐 게 정말 개큰 감동이었어 ...
그리고.. 델타는 .... 내내 죽을 것 같았는데 결국 죽어서 너무 너무 슬프고 ㅜㅜ
진짜 이것만큼 꽉닫해피가 있을까 싶을 정도의 결말이지만 델타때문인지 그냥 맘 한켠이 슬프네 ༼;´༎ຶ ༎ຶ`༽
하ㅠ 언젠가 기억이 좀 잊혀졌을 때 다시 정주행해야겠어
한동안 미드나잇시티에 살다온 기분이야 ㅠㅠ
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 최고의 소설 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