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툰보다 재밌어서 소설 방금 완결까지 다 달린 사람이야
그런데 음....
세같살인거 알고 봤고 불륜(?)인 것도 알고 봤는데
피폐?인건 사실 모르고 봤음 ㅋㅋㅋ
키워드엔 없던데 내 안에서는 피폐였음 ㅠㅠㅋㅋㅋ
그리구 엔딩이 개연성이랄까 그런거 생각하면 머리에서 납득은 되는데
내 안에서는 족금 선호하지 않는 엔딩 ㅠㅠㅠㅠㅠㅠ
꽉 찬 해피엔딩 좋아하는 사람이라....
아몬이 아무리 인외고 나인을 찐으로 사랑했어도
나인한테 직접적으로 해를 끼친게 너무 많아가지곸ㅋㅋㅋㅋ 하 별론데....싶다가도
하필 마지막에 아몬 시점이 너무 절절하게 풀려서 하씨....근데 불쌍은 한데...싶다가도
온냉온냉 마음이 오감
사실 4권쯤에 약간 하씨....이거 빽스텝 밟아야 할 것 같은데....하는 맘이 들었지만
뒷얘기가 궁금해서 결말을 봤더니 역시나였다고 한다 ㅠㅠㅠ
글 자체는 정말 잘 쓰셨다고 생각해 구냥 내 취향에 아주 살짝 불호였을 뿐!
혹시 외전을 보면 나의 이 찝찝함이 좀 가실까?
아니면 거기서 거기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