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열심히 읽다가 어느순간 좀 시들해져서 안봤거든 그러다 최근에 꽂혀서 주섬주섬 읽는데 재밌네
초반에 쓴건 읽은지 좀 되고 기억도 가물가물해서 짧은데ㅋㅋ 뒤에서 갑자기 후기 폭주함
핵과금 뉴비를 피해야 하는 이유
약간 겜벨은 이용당한 느낌... 공 진짜 챙롬이라 ㄷㄷ했는데 수를 진짜 진심으로 사랑하더라 그래서 봐줌
빚 갚으셔야죠 법사님
내가 공이었으면 수 죽였는데 봐준것부터 사랑의 서막이 아닐지
무겁지 않고 무난하게 읽혔음. 약간 겜비중이 아쉽긴 했는데 괜찮았어
저 정도 하는 딜러는 넘치잖아요
겜 열심히하고 둘다 잘함ㅋㅋ 사실 엄청 재밌었던건 아닌데 술술 읽고 있더라
약간 겜챗 티키타카가 아쉬웠는데 갠적으로 공수 관계 맘에 들었음
힐러를 죽이는 방법
얘네가 사이 ㅈㄴ 나쁜데 섭통합하고 길드 합친단말야
아주 사적이고 개인적인 감상-> 어떻게 그러지? 하 나는 서버가 멸망해도 개싫었던 길드랑 못합쳐 차라리 딴서버랑 손잡고 죽일래
이 부분을 받아들이지 못한거 빼고 다 재밌었음.. 지금 생각해보니 얘네는 패드립같은 선 안넘었으니까 합칠수 있었나 싶기도하고
겜비중이 높고 겜챗도 잼씀 게임하는 부분도 마음에 들었어 전투묘사가 괜찮았다 겜벨 또 써주세요
중간에 공이 내 혈압을 올렸지만 품었다
더스크
완결 아니라 손 안대려다가 봤는데 만족ㅋㅋ 얘네 게임 진짜 열심히 함. 진심이라 마음에 듦.
겜 스토리 비중이 높아서 처음엔 안읽혔는데(겜할때도 스킵충임) 계속 나오니까 읽게됨ㅋㅋ
스토리 짜임새있고 공이 스토리에 진심이라 재잘대는게 귀여워서 스며들었더
공이 돈에 욕심이 없는게 너무 아쉬워... 유튜버고 얼굴 까서 구독자 떡상했는데 후원좀 팍팍열어봐 제발
수가 재벌이라 공이 덜 벌어도 상관은 없는데 내가 돈미새라 어쩔수없다
공이 처음엔 알수없는 놈이라고 생각했는데 최근화까지 보니까 한떨기 가녀린 꽃처럼 보이기 시작함
공 캐릭터가 굉장히 독특하게 조형됐라고 생각해ㅋㅋ 아직 다 안봤지만 단행본 나오면 그것도 사려
그놈이 그놈이다
겜 열심히 함.. 수한테 이입해서 처음에 공이 좀 짜증났는데 수를 하도 좋아하니까 점점 귀여워보이기 시작
근데 후반부엔 수가 넘해서 하... 왔다갔다하면서 응원했음
공 속이 빤히 보일 때가 많은데ㅋㅋ 중간에 되도않는 수작질 부린거 수가 바로 알아차리고 공 긁거든ㅋㅋㅋ
지가 수작부린거라 말도 못하고 끙끙댈때 귀엽더라
뉴비와 올드비의 공생관계
사놨는데 이름 이슈(주변인과 이름이 똑같음)으로 못보다가 깠음 유명한건 이유가 있더라ㅠㅠ
수 진짜 너무 유죄 아냐? 공 너무 귀여워 공이 떠드는 소리 음성지원됨. 근데 콩깍지 끼어서 아깽이 울음으로 지원됨
진짜 수가 너무 유죄라... 수한테 굉장히 섭섭했는데 외전으로 내 마음 살살 녹여줌
공이 인성질했던거 게시판 반응 좋았고 게임 행사간 것도 너무 웃겼어ㅋㅋㅋㅋ 공수도 공수인데 길드원 개성이 진짜 확실하더라
솔탱탈출기
사실 이건 재탕이야 공 미친놈 진짜 리디 베스트 리뷰로 내 감상을 대신함
공수도 공수인데 난 섭공? 이물질? 그놈의 존재가 좋았음 (메인공으로 삼고싶다x 이놈이 맛을 더해줬다o)
처음볼땐 외전 씬이 너무 많다고 느껴서 스킵했는데 다시 보니까 또 적당하더라? 외전 주셨으면 좋겠다
프로게이머 고쳐쓰기
내가 RPG만 하고 혈육이 롤 경기 볼때 가끔 구경하는 알못이라 사놓고 안봤는데 진짜 존나 재밌음 진작볼걸
ㅠㅠ공 왤케 눈물나냐ㅠㅠㅠ 이런 시발 팬이라는 새끼들아 욕 그만해 ㅅㅂ 물론 공이 못했지 욕을 할수도 있지... 는 무슨 하지마 할 수 없어
니네가 공의 뭘 아는데 우리 공이 씨발 전설이잖아 너네는 매일 인생의 리즈를 갱신하냐 이 개새끼들아<-이러면서 봄
수가 진짜 공한테 진심이었음 근데ㅋㅋㅋㅋㅋㅋ 이게 공 본체가 아니라 프게머로서의 공에게 진심이라.................
보면서 계속 공때문에 눈물 흘림 공을 괴롭히는 요소가 너무 많은데 공은 열심히 노력하고ㅠㅠ 애가 또 진짜 착하고 성실해 보는 사람 미쳐버림
수가 그걸 도와주려고 하는게 좋았음... 공 말고 다른 캐릭도 좋았어ㅠㅠ 나도 시카고 플래티넘 응원할래
보면서 젤 무서웠던건 공이 게임에서 지는거야ㅋㅋㅋㅋㅋ 아니 보통 공이 수에게 뭔가 다짐한다거나? 여튼 뭔가 해보겠다?
이런 장면 나오면 벨에선 안지잖아?ㅋㅋㅋㅋㅋㅋㅋ 지는거야... ㅅㅂ 여러번 지니까 나중에는 수처럼 벌벌 떨면서 봄
엔딩보면서 감동의 눈물 흘림
윈터의 자몽쥬스
수가 첨에 개불쌍함 자낮인데 그럴만한 사정 있는 자낮.. 수 전적때문에 공네 팀 입단할때 욕 개처먹거든
근데 수가 진짜 재능충이라 쑥쑥 성장해서 다 발라버리고 찬양받고 커리어 빵빵해지는 카타르시스가 있음ㅋㅋ
스토리상 고난 측면에서 수의 직업적 성장과 개인서사 분배가 적절하다고 해야 하나?
둘 다 같이 시련이 빡 와버리면 스트레스 받았을텐데 하나씩 하나씩 와서 밸런스가 괜찮았음
중간에는 좀 몰아서 오는 바람에 경기 질까봐 벌벌 떨긴 했는데 전체적으로는 적당히 쫄깃하게 잘 즐겼다
경기할 때마다 공이 안정적으로 필요할때마다 킬 따버리는데 진짜 재벌공 돈지랄하는 것보다 더 설레더라
난 팬반응 되게 좋아하는데 읽은것중엔 제일 만족한듯ㅋㅋ
좋은반응 나쁜반응 다 보여주는데 스트레스 받을것 같은 팬반응은 본문말고 제목만 나열하는 식으로 쳐내더라고 덕분에 술술 봄
신경 쓰이는 것들 떡밥 다 정리 깔끔했고 결과적으로 쌍방구원이라 좋았어
뒤에 두개가 기네ㅋㅋ 두개가 장편인데다 프게머물 첨봐서 흥분했어
더보고싶은데............ 있어야보지.............
결론은 재밌었고 겜벨 많이 나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