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리뷰 스포포함 긴글 ~ ㅇㅂㅎ ? 포함 ~
~ 타 작품 언급 포함 ~ 미리 주의~!~~~~~~!!!
일단 찐슼 핫게 갔을 때 흠~ 타이틀 그림은 취향이 아닌데 (ㅠㅠ) 그래도 요새 보는 작품 많이 없어서 한방에 소장결제 함
그림체가 완전 장벽은 아니었으니 ㅇㅋ 애들 예쁘고 잘생기고 작화 발전 오져서 점점 스무스하게 넘어감
원래 잘생긴거x잘생긴거는 최곤데 이분 좀 예쁘장한 미도 한스푼 추가해서 넘 잘그리심
옷으로 영업글을 많이 접했는데 솔직히..., 막눈 입장에서 옷은 모르겠고 (....) 애들 표정이 귀엽고 인삐 없는게 맘에 들엇음
스토리는..... 스토리는 솔찌 섭남 스토리가 대미친존맛탱서사임
얘네만 똑 떼서 메인 작품 하나 만들었어도 됐을,, 이미 완성된 스토리. 만약 정말 작품이 나왔다면 벌써 백만덕후 양성했을 거 같은?
하지만 스케치에서, 그 서사를 풀며 나온 캐릭터들의 대사와 독백 그리고 모든 상황으로 이미 <우리는 왜 안 되는지> 보여주었기 때문에
지금의 메인공수의 관계가 더욱 빛나는 스토리로 귀결되더라고. 그래서 가볍게 정주행한 일개 덕후는 진짜 대만족임 ㅇㅇ
메인 서사를 가볍게 표현하자면 <운명> 으로 퉁치는 느낌이었는데
그걸 <우리가 왜 운명일 수밖에 없는가>로 문장형으로 바꿔준 계기가 됐다고 생각함
근데 벨방에도 있던 것처럼 둘이 쌍방구원오진다 말을 듣는데 흠 .... 이게 왜.... 그런지는 모르겠음
수에게 있어 공은 곪아가던 상처를 한방에 감싸준 인물이라 구원 ㅇㅋ인데... 공은.. 잔잔하게 흘러가던 도화지 같은 삶에 수가 색채를 입혀준 사람이라서?
사실 이것도 작가 후기 보고 나름 끼워맞추면서 짱구 굴려본 결과도출이랄까
머 저렇게 따져봐도 서로의 인생에 있어서 구원< 은 맞을 수 있다,,~~ 한번 생각해봄..
사람마다 생각은 다르고 구원을 정의내리는 계기도 다를테니까.. 꼭 명확한 어떤 거!!! 가 있어야 서로 쌍방구원!!! 인게 아니니...
스케치만 반복하던 공의 인생에 수가 나타나 색을 덧입혔다? 물론 이것도 구원일 수 있습니다 (근데 이 자체가 완결쯤에 이런 독백이 나오기도 함)
암튼 애들이 서로 처돌이라 영사하겠군아 느낌이 들어서 훈훈한 느낌 ㅇㅇ
나도 고등학생 때 같은 반.. 이 뭐야 같은 학교에라도 공 있었으면 띠바 공 보러 출석했다 존나.. 진짜... 내 인생에도 필요하다 공수 얼굴 피지컬.
그리고 흠.... 적어보는... ㅇㅂㅎ 포인트가 무엇이냐.
전에 ㄹㅈ ✓메이트 볼 때 인물들 감정선이랑 대사가 구름 위를 뚠뚠 떠다니는 거 같단 생각을 했었음
대화가 ... 서로에게 던지는 대사가 아니라 뜬구름 잡듯이 ~~ 흘러가는 느낌 하 뭐라 표현을 못하겠네 그때 글 올렸을 때 다른 덬들도 공감해줬었는디
암튼.... 그런 느낌을 받았었는데... 스케치도 그랫다? 는 건 반은 맞는데, 반은 좀 다른게 이 대화가 ✓메이트와는 다른 느낌으로 결이 좀 다름
나는 일직선으로 잘 읽고? 있었는데?
자기들끼리 갑자기 나랑 걷던 선에서 이탈해버리고는 혼자 속말풍선으로 북치고 장구치면서 형은! 너는! 이러고 있어서...
음.. 있지, 혹시 지금 어떤 포인트 때문에 화가 나고 초조해하고 불안해하고 대화가 엇나가고 속말풍선이 가득해진건지 나한테 설명해줄 수 있을까...?
이 생각이 자꾸 들게 됨
웹소설을 멀리하고 웹툰을 가까이한 결과인가. 독해력이 맨틀로 가라앉았는지..
머릿속에 물음표가 생기면 이전회차, 그 회차, 다음 회차까지 2번씩 읽었는데도 흐름을 자꾸 놓치더라고
근데 곰곰이 생각해보니까 얘들이 너무 사랑해서 불안해하고 있어요. 를 표현하고 싶으신거같기도 하고 .... 다 본 감상에서 이해해보자면... 그래.. ㅇㅇ ...
그리고 원래 음 소설 볼 때는 애들 외모타령해도 별 생각 없었는데
웹툰에서 외모 관련 묘사와 대사가 자꾸 ,,자,,자꾸 나오니까 조조,ㅈ,,조금 흐린눈하게되더라고
나 이런거에 면역이 별로 없나? 싶은 .. 개인적인 감상이었으니 더 말하지 않고 넘어갑니다
외전 계속 읽으니 섭남캐가 진짜 존ㄴㄴㄴㄴㄴㄴ나 유니콘인데 어.. 어 잠간 지금 회차를 읽으니 <싸워봐야 화해하는 법을 안다> 는 거
TMI방출시작) 이거 너무 씨바 원덬과 똑같아서 갑자기 이입 확 됩니다요 나도 살면서 누구랑 싸워본 적이 없어가지고
최근 많은 읽을 겪으면서 싸움의 부재라는게... 인생을 살면서 싸움을 겪어오지 않은 건
너무 큰 손해고 나를 성장하지 못하게 한 원인이다 라는 생각을 엄청했는데 얘가 지금 내 마음을 대변하네? 이상하다
아 갑자기 눈물이 앞을 가려 나도 싸워보고싶어 싸울 용기 나에게 줘 이경아;;
그래도 전체적으로 눈호강하고 스무TH하게 넘어가는 술술템 그리고 생각보다 씬이 많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건 아주 장점입니다
한번 츄라이 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