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론같은 수 귀하다... 실력도 있고 사연도 있고 요망하고 능글거리면서 또 납작 엎드려야할땐 엎드리고 그러면서도 틈봐서 깐족대고 남들 시선으로 봤을땐 대체 속으로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는 수상한 실눈캐수라니 작가님 어케 이런 생각을??
카르인이 무자각으로 질투하는것도 개맛있음 하...
리뷰엔 여러 인물 시점으로 보여주는게 호불호 좀 갈리던데 난 개맘에듬 내가 읽었던 판소들도 이래서 진짜 판소 읽는거 같아
근데 판타지 세계 남았음 좋겠는데 결말에서 현실로 돌아갈까봐 불안함... 세계관 맘에 들었단 말여... 근데 또 미리 확인하면 노잼될까봐 꾹 참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