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 현실이 암담한 것치곤 서술이 꽤 담백하고 수 성격도 감정적으로 삽질하거나 우울에 파묻혀 사는 스타일이 아닌데도 수가 아차 싶을 때의 그 짧은 서술에서 수가 얼마나 사람을 그리워하고 외로워 하는지 전해져서 마음 아팠음 ㅠㅠㅠ 그런 의미에서 공이 잘못함.. 외로운 사람은 건드리는 거 아닌데 님 업보임🙄 나는 수가 그렇게 매력적인진 잘 모르겠는데 상황이 존나존나 신경쓰임.....
잡담 ㅈㅇㄹ 네버 노우 이 작품.. 수의 외로움이 너무 잘 느껴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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