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터 끝까지 스포라고 말했다ㅠㅠㅠㅠ
실수로 눌렀으면 뒤로 가기^^
첨엔 진형이가 이상한짓 하는거 공수치 이상의 감정이 들어서(저걸... 제정신으로 할수있다구?)
다들 회자하는 이유가 뭐지 하면서 무료회차는 일단 안 사고 조심스럽게 한 화씩 결제하고 있었는데;;;
우윤이가 해바라기처럼 웃어주면서 위로해주는 장면부터 전환점?!이 되어서 너무 좋았고ㅠㅠ
우윤이가 참다가 폭발하는 장면이 뭐라고 해야하지 화내는데 무섭게 화내는게 아니어서 신기하고 좋았어ㅇ0ㅇ
진짜 사람 쪼그라들 정도로 무섭게 화내는건 그런게 아님... 아니라고 생각함
진형이는 무서워한거같긴 하지만 우윤이는 화내면서도 달래줘서 잘 마무리해서 벅찼어ㅠㅠㅠㅠ
우유니 다정공 오브 다정공이잖아~!!!
ppt 제작 및 대리 연락에서 감동안받는 현대인은 없을것이기 때문에 이건 말하자면 입아픔ㅋ
고백하자마자 동거하는거 아무래도 둘다 돈 부족한 학생 신분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좋았고
(리맨물도 같은 회사 다니지만 작가가 '둘다 돈 없어서' 동거시킨다는 선택지는 웬만해선 못고를듯 차라리 공 집으로 들어가는 거면 몰라도...)
아무리 원룸이래도 침대 하나를 같이 쓰는데 몇달동안 플라토닉하게 자는 거에서
정말 진짜 우윤이가 순수하다는 걸 느낌 본인이 천사라고 말하는 거 너무 당연함ㅠㅠㅠㅠ
(매일 1국 5반찬도 부러워서 배아팠음)
결국은 수면부족으로 판단력 나락 간 진형이가 먼저 덮쳤기도 하고 수면빚 갚고 일어나서도 준비됐다고 리드하려는 것도ㅋㅋㅋ
연상 후회공>후회수로 포지션 자체 변경하는거 평생 못잊을듯
가벽 있는 원룸도 창작물에선 첨보는거같은데 이 구조가 개쩌네욧 연출에 대활약해서 감탄~
그리고 첫씬 나오면서 26화로 시즌1이 끝나던데 옷 입은 상태로 서로 안고 있는 어정쩡한 상태에서
하는 거 갑작스럽게 첫경험하는 대딩들 그자체라 대박 꼴렸음 작가님 비엘로 박사 따세요......
진형이 붙잡고 있는 우윤이 손에 핏줄 빡 선 거 나만 자세히 본거아니지???
전개 풀어나가는 것도 대사 센스도 엄청나고(조영제는 맞아본적 있어서 공감 가능했음;;;) 연출이 미쳤네^ㅠ^
글구 인체 기본기가 탄탄해야 가끔 그림체 흘러내리는 컷 나와도 웃고 넘어갈수있는거라서ㅋㅋ
작화도 유니크하고 깔끔해서 좋았다...! 매화 마지막에 집 평면도에 이번화 요약? 넣어주는 것도 센스 짱b
그나저나 1화부터 진형이 전공명이 길고 자세해서 오? 했는데 역시 작가님이 해당분야 전공자... 맞으시겠지
보통 데뷔작은 자기가 젤 잘 알고 편한 소재로 가니까ㅋㅋㅋ
그리고 모 캠게 벨툰이랑 다르게 모교 배경 아니어서 맘편하게 봤네...... ^^
작가님 트위터에서 시즌2 알림들 보니까 짐승처럼 붙어먹는 20대적 면모는 잘 안나오는거같던데ㅋㅋㅋ
오히려 좋아 너네는 너네만의 전개를 보여주라><
내가 열흘 주기로 보는건 해후랑 안티도트 정돈데 해후 가려고 하니까 원룸조교가 오네
ㅈㄴ 무서운 웹툰 연재작 보존의 법칙;;;
시즌2 목빠지게 기다려................................ 재탕 오지게 할거같구만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