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는 한참됬는데 통영국제음악제 시즌이라 갑자기 읽고싶어져서 읽기 시작했는데 첫문단부터 내꺼라는 계시가 !!!
문장 하나하나가 섬세해서 천천히 읽게 되고, 전개도 느린데 전혀 지루하지않고 나도 같이 공간을 시간을 공유하는 느낌이야
나오는 곡들 찾아보는 재미도 있고
지금 2권 후반부인데 본편이 7권 완결인게 벌써 아쉬워지는 기분
우리콩나물 아직도 16살인데 얼른 크기를 바라는 마음 반, 천천히 크기를 바라는 마음 반 ㅋㅋㅋ
무엇보다 문장이 진짜 아름다워 ㅠㅠ 출근안하고 책만읽고싶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