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작감성이랑은 좀 다르고 뭐라고 해야하지 90년대 00년대 드라마 보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종합적으로 올드한데 술술술 넘어가ㅋㅋㅋ오타 못고친것도 거슬리고 문체고 뭐고 맘에드는거 별로 없는데도 너무 잘 읽혀서 신기하다 이런게 필력인가? 내용 진행도 요즘 많은 도파민 팡팡 도는작들이랑 비교하면 그렇게 빠르지도 않고 적당한 속도인데 벌써 다음권 또 다음권 읽고있어
저번 100년대여 오랜만에 떴을때 호불호는 심해도 후기가 결국 한마음이라 고른건데 성공한듯ㅋㅋㅋ 근데 읽으면서 기분이 이상해 이런걸 재밌게 봐도 되나?싶고 설정때문에 흐린눈은 가능한데 좀 꽃보다남자 이런거 보는느낌 아 제목은 번식기야 1권도 안읽은채로 1부 막권부터 봤는데 지장없더라 새삼 리디후기 소중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