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작가님 유언죽 포도억울 최애작이고 다른 작들도 잘 읽었음 사최헌도 재밌게 읽었고 작가님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확실하게 전달되는 점, 그걸 작가님 특유의 따뜻한 이야기로 풀었다는 점이 좋았어! 난 소림님의 선한 사람을 위한 이야기들이 너무 조와... 그리고 인공지능을 그렇게 묘사한 관점은 와우 하면서 읽었고 사건들도 흥미로웠음!!
근데 뭐랄까 그러면서도 묘하게 불친절한 느낌? 뭔가 허술한데 내가 작가님 다른 작들을 다 읽어서 축적된 데이터ㅋㅋㅋ로 알아서 채운 부분들이 있는 그런 기분? 캐릭터도 은근히 뭔가.. 그런 캐릭터라서 그렇게 행동한 느낌?(등장인물이 자기 캐릭터답게 행동하는 게 당연하기는 한데ㅋㅋㅋㅋㅋ 뭔가.. 정해진 길이 나도 잘 보이고 걔도 잘 보인 느낌)도 들고 결말도 약간 너무 후루룩 느낌이라서 아쉬움
그래도 잘 읽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