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불구하고 새 사랑에게 빠져들면서 구찐사를 잊어가고 새 사랑이 이 사람의 전부가 되어가는 게 느껴지는 소설 읽었는데 구찐사를 이렇게 처리하는 거 ㄹㅇ 너무 좋다... 이게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