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산이 높다 하되 봐라ㅠㅠㅠㅠㅠㅠㅠ
16황자였던 수가 과거에 주군으로 모시던 3황자한테 철저히 배신당하고 회귀해서
복수하려고 하고 그 과정에서 (아마도) 황제되는 이야기
세계관에서, 황제의 자식들 중 신수와 신관(같은 직위가 있음)에게 인정받은 자들은 황자가 되고, 선택받지 못한 자식들은 왕자 공주로 남음
황자는 황제의 친자가 아니더라도 황자의 자식이면 가능하고
인정받은 황자는 황제의 양자가 되어 황자 교육을 받음
그 중에 뛰어난 자들은 수황자가 되고 수황자 중에 황태자가 나옴
수는 황자는 맞는데 친부모가 누군지 모름
전생에서 수는 이리저리 구르다가 황실에 들어갔고 3황자의 주구로 온갖 더러운일을 다 하고 다녔는데
배신당해서 처절하게 버려짐
그래서 수는 비정한 가슴+냉철한 머리+뛰어난 실력 등으로 빠르게 입지를 다져나감
그런 수가 유일하게 편히 쉴 수 있는건 오직 공 앞에서 뿐임
공은 4대 명문가의 적자로 나라안의 최고 미인+최고의 검사로 불리는데
성격이 안좋음ㅋㅋ
근데 공이 유일하게 감정을 내비치고 안달하고 사랑하는 유일한 존재도 수 밖에 없음
이런 공수가 서로를 힘껏 지탱하면서 저벅저벅 복수를 위해 한걸음씩 나아가는 이야기임
사건도 재밌고 정쟁도 재밌고 캐릭터들도 엄청 많이 나오고
악역도 다 똑똑하고 각자 세력들이 알아서 움직여서 더 존잼임
그냥 판타지로 봐도 재밌는데
둘이 사랑도 겁나 잘해서 사건ㅣ반반무많이 좋아하는 덬들에겐 최고의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벌써 242편이나 나왔으니 분량도 넉넉하지?!
얼른 같이 보자
여우공이 천하제일미의 얼굴을 들이밀고 요사스럽게 수한테 치대면
무심한 얼굴을 하면서도 공 살살 쓰다듬어주는 미남수 좋아하면 당장 츄라이
(((나만 이 고통 느낄순없어)))
(((같이 고통 받자)))
(((1부 완결/2부 곧 연재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