짹감성st 구구절절 대사,독백으로 범벅인 작품들은 못보겠음
ex)어렸을때부터 떡복이를 좋아했다! 라는 문장으로 예를 들면:
떡볶이.
언제부터였을까? 기억저편에서부터 떡볶이라는 음식은 내 인생의 크고작은 아주 유의미한 순간들마다 함께했던 소중한 음식.그렇다.떡볶이를 좋아했다 나는.물론 지금도..
예를 잘 들었는지 모르겠네ㅋㅋㅋㅋ
이런식으로 미사여구가 많으면 오글거려서 하차함ㅋㅋ
더 읽고 보다보면 설정 호불호도 생기겠지?ㅋㅋㅋ아직까진 설정은 편식없이
다 먹고있는 중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