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은 회사다닌 거 같고
수는 무슨 가게 했었는데 카페 아니면 빵집인듯
회사 근처 가게였는데
공이 맨날 찾아감
그 머냐 크리스마스인지 수 생일인지 공 생일인지 모르겠는데
공이 수네 가게 갔는데 수가 없어서
공이 계속 기다리다가 수가 짠 나타나니까
공이 막 울엇움..
설명이 좀 그지같은뎈ㅋㅋㅋㅋㅋ
혹시 이거 기억나는 덬 잇니...
수는 무슨 가게 했었는데 카페 아니면 빵집인듯
회사 근처 가게였는데
공이 맨날 찾아감
그 머냐 크리스마스인지 수 생일인지 공 생일인지 모르겠는데
공이 수네 가게 갔는데 수가 없어서
공이 계속 기다리다가 수가 짠 나타나니까
공이 막 울엇움..
설명이 좀 그지같은뎈ㅋㅋㅋㅋㅋ
혹시 이거 기억나는 덬 잇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