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위언이 도윤이 집에 눌러 앉을때까지만 해도
저놈 미친놈아냐 싶었는데
뒤에 가서도 미친놈 소리가 끊이질 않더라고^^,,
통제벽 여전히 못 버린게 너무 차위언다워서
한숨 푹푹 나오는데도 또 도윤이가 주기적으로
직접 두들겨 패니 좀 속이 풀리긴 하더라
솔직히 난 공을 완전히 못품었는데
뭐 나랑사는거 아니자나? 도윤이랑 사는거닌까ㅋㅋ
도윤이가 받아들였음 됐지 싶고
참하게 내조 잘하닌까 좀 맘이 풀리긴 했어..
그럼 이제 외전 읽을러 갈궤
저놈 미친놈아냐 싶었는데
뒤에 가서도 미친놈 소리가 끊이질 않더라고^^,,
통제벽 여전히 못 버린게 너무 차위언다워서
한숨 푹푹 나오는데도 또 도윤이가 주기적으로
직접 두들겨 패니 좀 속이 풀리긴 하더라
솔직히 난 공을 완전히 못품었는데
뭐 나랑사는거 아니자나? 도윤이랑 사는거닌까ㅋㅋ
도윤이가 받아들였음 됐지 싶고
참하게 내조 잘하닌까 좀 맘이 풀리긴 했어..
그럼 이제 외전 읽을러 갈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