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현 진짜 도동놈😳
해강이 누르면 반응하는 깜고 그 자체
작년에 포백으로 사놓고 원픽 기념 작가님 트위터보고 재밌어보여서 이제야 깐 사람 ㄴㅇㄴ
근데 진짜 까길 잘한듯 이 재밌는걸 묵혀놓을뻔했네
중간중간에 나오는 커뮤 반응들도 재밌고
해강이도 그렇고 태현이도 점점 성장하고 서로 이해하는 모습이 진짜 좋았다
최근에 읽은 다정공 유죄공 중에 이태현 젤 좋아졌어
사실 읽기 전에 서치하는 편이라 고구마 길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나한텐 그렇게 심한 고구마는 아니였는지 재밌게 잘 봤어
하나의 불호는 은준이나 도훈이 시점은 재밌었는데
장민성(여긴 그나마 관련이니 그렇다 쳐도 좀 길었구) 김동준 장민철 시점은 굳이 싶긴 했어서 그부분은 좀 아쉬웠는데 그래도 그 부분을 제외하면 진짜 잘봐서 좋았오
그리고 나는 뭔가 장민성에 대한 해강이의 반응이 이해되서 엄청난 사이다가 아닌 그냥 관심 끊어버리는게 해강이랑 잘 어울렸달까
암튼 이번달 만족스러운 독서였고
외전을 더 많이 내줬으면 좋겠다ㅜ 태현해강 못 보내ㅜ
그리고 달리는 글에 열심히 댓글 달아준 소떡이들 너무 고마워🥹😍
댓글들 덕에 더 재밌게봤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