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권 후반에 이채가 내가 졌다, 최수겸씨를 되찾고 싶다 했잖아 그… 본가? 발코니???에서. 수겸이 대답이 너가 질릴 때까지 나 가져라 라고 했는데 이 흐름이 이해가 안가 내가 뭐 놓친 거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