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독 인증짤 걍 넣어봄) 나눔덬이 후기글을 조건으로 나눔한건 아니고 그냥 내가 재밌게 봄+나눔 고마워서 겸사겸사 쓰는 후기야 17덬이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사실 다 읽은건 어제(9일)인데 써야지~하다가 월요일이 되어버림 근데 시간이 늦어서 후기 쓰다가 화요일 될듯 사람이 이래서 뭐든 바로바로 해야...
하남자들의 만남 하남자들의 연애래서 좀 마음의 준비를 하고 시작했는데 하남자...가 아니라고는 할 수 없지만 읽으면서 하남자나 그런 부분은 중요하다고 느껴지지 않았어 물론 공도 수도 일반적인 인물은 아닌데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하고싶은 말은 프레임 잡힌다고 해야하나 아 그작품? 그거 뭐뭐라더라~하고 특정 이미지만 남아서 강조되는 것, 특히 하남자 같이 약간 놀려먹기 좋은 쪽으로만 이미지가 잡히는 걸 좋아하지 않는데 옥에티도 그렇게 하남자들이 나온다더라~라고만 하기엔 너무너무 아쉽고 그게 다가 아니다!! 라는 거야
생각보다 진지하게 오메가버스에서의 페로몬과 형질자들의 연애에 접근해서 알파지만 형질자의 신경계에 오메가 페로몬으로 느껴지는 페로몬을 가진 진세준과 수술 부작용으로 분명 존재하지만 그 향을 아무도 느낄 수 없는 페로몬이 무향인 알파 권주완이 본인들이 가진 문제점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상대와 마음을 나누는지 보여주는데 그 과정이 너무 좋았거든...
어 이거 그럼 무거운 글인가요? 라고 물으신다면 답은 아니용 완전 호로록 술술인 로코인데용?이긴함ㅋㅋㅋㅋㅋㅋㅋ 읽다가도 아 얘네 뭐하는데! 할 수 있음ㅋㅋㅋㅋㅋㅋ 근데 가볍게 볼 수 있지만 그 안에 묵직한 뭔가가 있다~ 뭐 그런 얘기임 공도 수도 골때리는 사람들이라는 건 부정할 수 없기에... 일단 ㅈㅇ영상 올리는 계정주 공이랑 그런 계정들 보던 수의 조합이 예사롭지 않으므로ㅎ 그래도 둘이 연애하고나서 그거 다 관두기는 함
그리고 언젠가는 세준이가 임신할 수도 있지 않을까 if외전으로라도 주면 안 될까 그런 바람이 있음 아니 극우성 알파는 알파를 임신시킬 수 있고 그 실제 사례가 권주완이면 존준도 2세 볼 수 있는 거 아니냐고요!!
마무리는 이런 느낌도 나고 이런 느낌도 난다는 발췌짤


아무튼 나눔덬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하며 짧은 후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