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가루?? 암튼 엄청 많은 양을 버리려는 용도의 배가 나오고... 같은 소설인진 모르겠는데 수가 배에 타려고 함 일부러 범죄자인척...했나 저 밀가루 바다에 버리는건 확실한데 두번째는 떠오르는게 너무 흐리멍텅해ㅜ 엑스트라 둘이 수를 막 겁줬던 거 같은데 배가 떠날 시간이 됐나 어쨌나...
잡담 갑자기 특정 장면만 두루뭉실하게 떠오르는데 이게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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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좋아하는 앨범!!! 진짜 명반 오브 명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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