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인물들간의 관계가 아니라 독자로서 내가ㅋㅋㅋㅋㅋㅋ
처음에 다심->스위트 읽었을 때
리하르트 개개개개개불호여가지고
아 진짜 얘는 좋아할 일 없겠구나 싶었고
리하크리 엔딩 난 것도 짜증나가지고 읽으면서 괴로웠는데
스위트의 일태 좋아서 다시 읽고 또 읽고 이러다가 보니까
리하르트와 크리스 관계가 꽤괜으로 느껴지는중....
은근 맛도리같고 이런 관계성 한 번 더 보고 싶네...
등장인물들간의 관계가 아니라 독자로서 내가ㅋㅋㅋㅋㅋㅋ
처음에 다심->스위트 읽었을 때
리하르트 개개개개개불호여가지고
아 진짜 얘는 좋아할 일 없겠구나 싶었고
리하크리 엔딩 난 것도 짜증나가지고 읽으면서 괴로웠는데
스위트의 일태 좋아서 다시 읽고 또 읽고 이러다가 보니까
리하르트와 크리스 관계가 꽤괜으로 느껴지는중....
은근 맛도리같고 이런 관계성 한 번 더 보고 싶네...
눈물나 ㅠㅠㅠㅠ
진짜 건강한 관계야ㅜㅜ서로서로 든든할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