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너흰 너네가 리디에서 첫 결제한 작품을 기억해?
난 기억해 근데 그 기념비적(?)인 첫 결제작이
오늘로 판중이 된대 심지어 재출간도 없대
너네가 같이 읽어주면 너무나 좋을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해?
이게 바로 내 첫 결제작
깅기님의 강을 오르는 고래 야
왜 외전이냐고?
나 ㅈㅇㄹ에서 처음봐서 외전 보려고 결제했거든
그리고 외전을 읽어보고 난 생각했지
아 이건 소장해야해!
그래서 약 80분뒤 결제를 마침ㅎ(한 번에 사지 으이구)
하여튼 얘들아 잔잔단들아
간질간질 담담 서술 좋아하는 친구들아
이거 마지막이야 같이 읽어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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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많관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