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한 작품은 내가 선호하는 키워드는 아니라 고민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가님 필력이 이김!
연작 연달아 쭉 읽은건 벨생 처음인데 (읽은지 2년차라..)
두 작품에 조연으로 조금씩 나오고 타임라인 상 두 커플이 엮여서 나오니까 몰입감이 더 컸던거같아..
초오초 읽을땐 컴백 공수 초반 설정은 알고 있었어서 홍서 등장만 해도 마음아팠는데
컴백 읽을땐 한이랑 지인이 행복하게 지내는거 알 수 있어서 너무 반갑더라
두 소설 씬은 씬대로 또 묘사가 참 좋았는데 (//////)
사건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떡밥이나 복선 풀리는게 유기적이어서 우와.. 우와..!!! 하면서 읽었어
하 암튼 너무 재밌었다ㅋㅋ
한이 지인이, 해성이 홍서 모두 행복한 결말이라 다행이고 내가 다 마음이 벅참 8ㅁ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