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아름다운 이야기였어
에필로그까지 마무리 너무 좋았어 ㅜㅜㅜ
공의 지고지순(?)한 오래된 순애짝사랑ㅠㅠㅠ
공을 모두 품어주고 머물곳이 되주는 수의 큰 사랑 ㅠㅠㅠ
벤자민의 이야기까지 다 너무 좋았어
간만에 끝까지 정말 존잼으로 읽었어
에필로그까지 마무리 너무 좋았어 ㅜㅜㅜ
공의 지고지순(?)한 오래된 순애짝사랑ㅠㅠㅠ
공을 모두 품어주고 머물곳이 되주는 수의 큰 사랑 ㅠㅠㅠ
벤자민의 이야기까지 다 너무 좋았어
간만에 끝까지 정말 존잼으로 읽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