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삭제한 이유는 댓글에 조심스럽단 식으로 달려서 지운거고
애초에 지우기 전에 걱정스러워서 지울까 물어봤는데
여기에 대한 답댓은 못받았지만 이후에 올라온 댓글도 잘 기억은 안나는데 조심하자는 뉘앙스였어서 지웠어
찔리는게 있어서 글 지운거 아니야
내가 물어본 의도도 갑자기 확 터져서 어디 다른 곳에서 유입이 있었나 신기하다 이런 뜻이었는데 왜 곡해가 된건지도 모르겠어서
일도 해야하고 걍 냅두기엔 찝찝하기도 했고 피드백도 못할거 같아서 지웠어
결코 찔리거나 의상한 의도로 지운거 아니야
ㅂㅇㄹ 이라든지 주작, 의심된다 이런 식의 단어 쓴 적도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