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하고 과묵한 아버지 속으로 미카엘 자랑스러워하고 대견해하는거..
진짜 아버지 시점으로 보는데 미카를 너무너무 사랑해 🥲
이제 그만 집으로 돌아오렴....
저기 아버지 편지 읽다가 눈물 고였엌ㅋㅋㅋㅋㅋ 가족들이 얼마나 미카를 사랑하고 그리워했는지 와닿아서..
안되겠다 본편 복습해야돼
진짜 아버지 시점으로 보는데 미카를 너무너무 사랑해 🥲
이제 그만 집으로 돌아오렴....
저기 아버지 편지 읽다가 눈물 고였엌ㅋㅋㅋㅋㅋ 가족들이 얼마나 미카를 사랑하고 그리워했는지 와닿아서..
안되겠다 본편 복습해야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