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 많이 받으신게 보여서...
마이너한 판이라 예쁜 말만 듣는 긍정양파처럼 자라게 하고싶었는데...
글 더 못보는건 그래도 얼은이니까 참을 수 있는데
내 작고 작은 작가님이 상처받고 떠나신거라고 생각하니 눈물을 참을 수 없음 ༼;´༎ຶ ༎ຶ༽
누군지 안밝힐거임 어차피 이런 경우 한둘이 아니니까...
마이너한 판이라 예쁜 말만 듣는 긍정양파처럼 자라게 하고싶었는데...
글 더 못보는건 그래도 얼은이니까 참을 수 있는데
내 작고 작은 작가님이 상처받고 떠나신거라고 생각하니 눈물을 참을 수 없음 ༼;´༎ຶ ༎ຶ༽
누군지 안밝힐거임 어차피 이런 경우 한둘이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