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막연하게 뭐지 시대물인가 싶다가 점점 반전에 대한 감이 오는데 계속 엥 설마 긴가민가 하다가 ㅋㅋㅋ 짠! 했을때 수랑 같이 귀신에 홀린 기분이었어
그리고 생각지 못한 2공 1수 전개에도 놀랐고 (부자 사이에 수가 끼는거 좋아하시는 작가님... 🐸)
거기에 또 확 매운맛 전개로 흘러가서 놀랐고 ㅋㅋㅋㅋ
글이 살짝 거친 맛이 있는데 날것 느낌도 나고 좋았어
그리고 생각지 못한 2공 1수 전개에도 놀랐고 (부자 사이에 수가 끼는거 좋아하시는 작가님... 🐸)
거기에 또 확 매운맛 전개로 흘러가서 놀랐고 ㅋㅋㅋㅋ
글이 살짝 거친 맛이 있는데 날것 느낌도 나고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