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화 안에 서로 감정 자각까지 개빠르게 끝냄
걍 후계싸움인 줄 알았더니
판타지가 가미된 게 독특하더라
나는 오메가버스도 살짝 느껴졌음
시운이 어떻게 은성이를 보호하면서
다 뒤집어엎을지 궁금함
거대한 틈이라는 설정보면
후반부 갈수록 스케일이 엄청 커질거같아
걍 후계싸움인 줄 알았더니
판타지가 가미된 게 독특하더라
나는 오메가버스도 살짝 느껴졌음
시운이 어떻게 은성이를 보호하면서
다 뒤집어엎을지 궁금함
거대한 틈이라는 설정보면
후반부 갈수록 스케일이 엄청 커질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