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아래 사진은 작년에 삿던거ㅋㅋㅋㅋ 딱 십만원어치… 삿엇는데 내가 이땐 이렇게 솥방에 눌러붙게될줄몰랏어… 글구 이때 너무 적게산것같다고 ㅠㅠ 후회햇어서 이번엔 나름 나에겐 큰돈 30만원을 써봣으…
이때 이후로 진짜 계속 벨소 읽는 중… (뭐가 뭔제 모르겟으면 일단 패션 담으라고 했던 1년전 무묭의 덬아 고맙다…!!!!!)
지운건 제목부터 뽕빨이라 부끄러워서 지움 ㅋㅋㅋㅋㅋㅋ
요렇게 마감하려다가
글구 베테종 인용 보니까 잼써보여서 찐막타로 마감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