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렌스키는 공이 처음부터 수한테 반한채로 시작하는것 같은데
백야는 키워드가 짝사랑수네?
그러면 둘이 느낌 많이 다를거같은데 그냥 끌리는 순서대로 보는게 낫나
아님 나중에라도 백야 볼거같으면 그냥 백야부터 보는게 나으려나
백야가 장편이라 고민돼
백야는 키워드가 짝사랑수네?
그러면 둘이 느낌 많이 다를거같은데 그냥 끌리는 순서대로 보는게 낫나
아님 나중에라도 백야 볼거같으면 그냥 백야부터 보는게 나으려나
백야가 장편이라 고민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