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식간에 예전 공지 다 묻고 불쌍하다고 쉴드친다고 모는 반응이 있어서 좀 당황스럽긴 하다ㅋㅋㅋ
당장 몇몇 작품만 봐도 강압적인 장면 수정하신 분들이 있고 매끄럽게 수정하려다 캐릭터성이 죽은게 아쉬웠던거지 왜 저런 결정을 내린건지 공지보면 이해가서 계속 끌올해서 욕먹는것도 그 정돈가 싶고 포타 닉네임만 봐도 작품에 애정없다고 매도하는거 살짝 좀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