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ㅋㅋㅋㅋㅋㅋ사실 난 표지 이뻐서 영업글에 영업당했는데 읽고 너무 내 취향이라 내가 영업 ㅈㄴ 함
그 뒤로 검색해보면 영업글 다 내가 쓴 글뿐임ㅠㅠㅠ
날 영업한 덬은 홀연히 사라짐
ㅠㅠㅋㅋㅋㅋㅋㅋ사실 난 표지 이뻐서 영업글에 영업당했는데 읽고 너무 내 취향이라 내가 영업 ㅈㄴ 함
그 뒤로 검색해보면 영업글 다 내가 쓴 글뿐임ㅠㅠㅠ
날 영업한 덬은 홀연히 사라짐
압도적으로 걍 놓고 시작하는 사람이 많지...
ㅇㅇ..흔함
와.. 글쿠나... 우리회사는 사원은 ~씨 직급자는 ~주임~대리 무조건 붙여말하는 분위기였어서 저런거 처음 겪어봤어..이번에 새로온 상사분이시거든, ,그냥 흔한일이구나..
ㅇㅇ 난 '야'라고 불린적도있음
그게 좋고 싫고를 떠나서 흔하긴 함
ㅇㅇ 야 라고 부르는것보다는 나아...난 야라고 불린적도 있음ㅠㅠㅠ
ㅇㅇ 흔함
ㅇㅇ...흔함 팀장이 대리한테 이름+반말하면서 혼내서 존나 놀란적 있음 심지어 규모 좀 있는 회사고 둘이 나이차도 크게 안났는데도ㅋ.....
9할 이상
세상에... 이렇게 흔하다니.. 우리는 팀장님도 반말안하셔서 정말몰랐다.. ㅠ 대표님정도만 반말하셨는데
내 뒤로 들어온 어린 직원들 한테도 다 아직도 존댓말 하는데... 심지어 전에 있던 나랑 동갑이던 직원들한테도 퇴사할 때까지 서로 존댓말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