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어릴때부터 이웃이었는데 전원주택? 같은 두 집 사이에 담하나 있는 그런 집이었어  둘중 한명은 형이랑 누나가 있어 그리고 옆집 형은 누나랑 동갑이었나 그럼(아닐지도..ㅜㅜ) 어느날 그 옆집에 갔는데 모르는 남자가 쇼파에서 자고 있었고 그날이 엄청 더웠던거밖에 기억이 안나... 공수도 모르겠고 자고있던 남자가 주인공인지도 모르겠어 그냥 이 장면만 기억나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