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모지 - 현대물 술술 읽히고 도파민 파티임 부자관계로 웃긴대사도 많이 나와서 깔깔거리면서 읽음ㅋㅋ 공수간갈등보다는 외부갈등/외부사건이 스팩타클해서 존잼
어라운드던 - 현대물이면서 황제공임 공이 오래전에 납치당한 아들을 되찾아오면서 시작되는 이야기. 이쪽도 엄청난 다정단호통제공, 트라우마 수 / 체벌로 정신적 안정을 찾는 st 수네 형제들도 넘 매력있고 존잼
총애의방향 - 황제공 / 무지한 수? 새하얀백지같은(ㅋㅋ)수, 읽어보면 앍겠만 엄청 특이한작품이러고 생각함 공은 진짜 인간보다는 절대자같은? 세상꼭대기에 있는듯한 느낌이고 수는 진짜 새하얗고가련하고한떨기꽃같은 병약수임 ㅋㅋㅋ 정말 공만알고 공품안에서만 살아서 세상을 1도 모르는 백치미마저 잇는수..
레퀴엠 - 기억상실로 시작되는 혐관 부자긏 귀하다 귀해 읽다보면 정말 거대한 사랑임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