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예시) 73시간 김필리, 패션 일레이, 스프링스프링 프린스 등등
분명 어딘가 모럴이 맛탱이가 가있는데 주변 or 스스로의 노력으로 된 극한 사회화로 인두껍 쓰고 젠틀 혹은 다정하게 굴줄아는 소패공 없을까
말투 하나하나 나른하고 도련님스럽고 상식적으로 행동하나 싶은데 결정적인 순간 되면 안참고 참을 생각도 없었던 미친놈이면 더 좋아함...
복흑공도 좋고 저런 성격인 주제에 수한테 덕통사고 당해서 충동대로 행동하는거 좋아함...
수는 어지간하면 타입 안가리는데 저런 애들 받아줄수 있을만큼 튼튼한 몸이나 정신의 수나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