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기 좀 할라고 문 열었는데 생각 보다 찬 바람+얇은 잠옷으로 추워서 좀 찡그렸는데
문득 현관 거울에 비친 내가 너무 못생겨서 웃겨서 그려놓음
앞니 2개는 왜 나왔었는지 모르겠고 내 이목구비가 그렇게까지 얼굴 중앙 정렬되는거였는지 3n만에 처음 알았음
문득 현관 거울에 비친 내가 너무 못생겨서 웃겨서 그려놓음
앞니 2개는 왜 나왔었는지 모르겠고 내 이목구비가 그렇게까지 얼굴 중앙 정렬되는거였는지 3n만에 처음 알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