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여성대상범죄에 대한 문제의식 1도 없는 사람이 책임자로 있으며
작품에 대한 존중 없고 지들 입맛대로 더더 자극적인거 기획해서 소비자들 돈 끌어들이는 게 사업 방향이라는 거
난 그래도 소비자 경향이 그러니까 거기에 따라가다가 너무 나갔을 수도 있다 싶었는데
파헤쳐 질수록 대응나오는 거 볼수록 그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일단 여성대상범죄에 대한 문제의식 1도 없는 사람이 책임자로 있으며
작품에 대한 존중 없고 지들 입맛대로 더더 자극적인거 기획해서 소비자들 돈 끌어들이는 게 사업 방향이라는 거
난 그래도 소비자 경향이 그러니까 거기에 따라가다가 너무 나갔을 수도 있다 싶었는데
파헤쳐 질수록 대응나오는 거 볼수록 그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