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에서 한 뼘 서지가 떴다고? 읽기 시작할 때가 왔군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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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
조회 수 138
작가님 전작 안개집 그 긴 걸 하루만에 읽느라 잠을 포기했던 기억이 생생해서 이번엔 반드시 미리 읽겠다는 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전작 안개집 그 긴 걸 하루만에 읽느라 잠을 포기했던 기억이 생생해서 이번엔 반드시 미리 읽겠다는 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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