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를 통한 묘사뿐만 아니라 태감이나 상궁들이나 황족들 진짜 어딘가에 존재하는 사람들 같아ㅋㅋ
특히 황제야결록 진짜 등장인물들 많이 나오는데 첨엔 헷갈렸다가도 나중엔 죄다 스핀오프로 따로 보고싶을 정도로 그 캐릭터의 삶에 호기심이 생김
요새 꽃밤걷 웹툽 달리면서 복습하니까 캐릭터 하나하나에 새삼 애정 생기네
특히 황제야결록 진짜 등장인물들 많이 나오는데 첨엔 헷갈렸다가도 나중엔 죄다 스핀오프로 따로 보고싶을 정도로 그 캐릭터의 삶에 호기심이 생김
요새 꽃밤걷 웹툽 달리면서 복습하니까 캐릭터 하나하나에 새삼 애정 생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