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오초는 지인이 이야기 되게 궁금하긴 한데
메인공이 아닌 윤주호는 굳이 안 보고 싶어서 애매하고
컴백은 진짜 너무 읽고 싶은데 찌통 심할 거 같아서 망설이는 중 스포 밟아서 내용은 다 알아서 디졸브에서 홍서 이름만 나오면 자동 눈물 나와
그래도 컴백 읽긴 할 건데 집중할 수 있을 주말에 깔지
아니면 그냥 지금부터 읽을지 고민된다
올해는 김다윗 님 읽으면서 마무리 해야겠어(´▽`ʃƪ)♡
지금까지 정희, 디졸브 읽었고 디졸브 인생작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