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랬는데 결국 사람들 반응이
(샹들리에 푹찍 이런게 공중파를 탔는데)
재밌는데 뭐ㅋ, ㅅㅇ적 허용 이런데서
한번 자극에 절여지면 돌아갈 순 없다는거 체감했어
뭐 결국 작가 다음 작품 시리즈 재미 떨어져서
잘 안됐다고는 해도 그 당시 반응이나
결국 다음작까지 소비로 이어지는 행위는
그런 방관을 증명한 거고
(샹들리에 푹찍 이런게 공중파를 탔는데)
재밌는데 뭐ㅋ, ㅅㅇ적 허용 이런데서
한번 자극에 절여지면 돌아갈 순 없다는거 체감했어
뭐 결국 작가 다음 작품 시리즈 재미 떨어져서
잘 안됐다고는 해도 그 당시 반응이나
결국 다음작까지 소비로 이어지는 행위는
그런 방관을 증명한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