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편 엔딩은 오히려 글쿤 너네 사랑해라 이렇게
품게 됐는데 외전에서 해원이 좀 일상회복하고
나아졌나싶더니 오히려 그 본편때보다 더 눈치보고
서해영 당연하게 다시 욕실 끌고가서
이 관계는 진짜 글렀구나 싶어서 다시 아....하게 됨
결국 별장 자리였던 리조트에서 좋은 기억으로 덮는거
기분 묘하긴 했음
품게 됐는데 외전에서 해원이 좀 일상회복하고
나아졌나싶더니 오히려 그 본편때보다 더 눈치보고
서해영 당연하게 다시 욕실 끌고가서
이 관계는 진짜 글렀구나 싶어서 다시 아....하게 됨
결국 별장 자리였던 리조트에서 좋은 기억으로 덮는거
기분 묘하긴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