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놓으니 죽이니 아까워졌다!이거 처음 제목만 봤을땐 좀 작가님...? 하고 낯가렸었는데 오늘 작소 제대로 보니까 나니에표 김찌향이 묘하게 나는 것 같아 ㅋㅋㅋㅋ나니에님은 아묻따 구매야...! (*´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