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은 진지한데 걍 서술에 유머가 녹아잇음
르웰린이나 악마는 달링 프고쓰 스티그마타 바이바이 등등
이중에서 피폐물들도 있는데 감정폭이 엄청 큼
초반엔 ㅋㅋ대면서 봤는데 지옥에 처박혓다가 끄집어올려지는 느낌
그러면 나는 웃다가 울다가 저항없이 인생작에 추가하게 돼
사건은 진지한데 걍 서술에 유머가 녹아잇음
르웰린이나 악마는 달링 프고쓰 스티그마타 바이바이 등등
이중에서 피폐물들도 있는데 감정폭이 엄청 큼
초반엔 ㅋㅋ대면서 봤는데 지옥에 처박혓다가 끄집어올려지는 느낌
그러면 나는 웃다가 울다가 저항없이 인생작에 추가하게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