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공 해피로 끝나면 아픈 과거는 이제 지우는 느낌으로
섭공으로 끝나면 잊고 새롭게 나아가는 증표로 혼자 잊지 못 하고 끌어안고 사는 거 보는 것만큼 맴찢인 거 없을 것 같아서 극복하는 모습이라도 보면 그나마 덜 슬플 듯
물론! 결말 나올 때까지 태준영우 놓지 않을 것!
섭공으로 끝나면 잊고 새롭게 나아가는 증표로 혼자 잊지 못 하고 끌어안고 사는 거 보는 것만큼 맴찢인 거 없을 것 같아서 극복하는 모습이라도 보면 그나마 덜 슬플 듯
물론! 결말 나올 때까지 태준영우 놓지 않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