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상하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하고
너무 슬프고 충격적이기도 해서
집중해서 읽었더니 시간 순식간에 갔네
충격받아서 환승역도 지나쳤었어...
가족 중에 같은 선택한 사람이 있어서
그게 벌써 예전이라 평소엔 생각 안나다가
뉴스 보면 한번씩 그 가족이랑 그때 일이 생각나는거 같아ㅜㅜ
속상하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하고
너무 슬프고 충격적이기도 해서
집중해서 읽었더니 시간 순식간에 갔네
충격받아서 환승역도 지나쳤었어...
가족 중에 같은 선택한 사람이 있어서
그게 벌써 예전이라 평소엔 생각 안나다가
뉴스 보면 한번씩 그 가족이랑 그때 일이 생각나는거 같아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