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현대물 좋아하고 사건물이나 외유내강수를 더 좋아했단 말이야..
판타지나 오메가버스는 읽기가 힘들었엉- 아묻따로 세일할때 사둔 묵은지들 중에도 유명 작품들 조금 보다가 1권 다 못보고 덮었는데
지난 달부터 그냥 덬들이 자주 말하던 강건마를 보다가 너무 귀여운 수(견희성와랄라랄)에 맛들려서 보고싶어듣고싶어도 보고(맹쭈넘귀)
어젠 플린의 여우음료까지 독파함!(플린뀽^0^) ㅠㅠㅠㅠㅠㅠㅠ 왜 귀여운 수를 모르고 살았지ㅠㅠㅠㅠㅠㅠㅠㅠ 내 삶에 기쁨이 퐁퐁 쏟아남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