녀석 에너지가ㅋㅋㅋㅋㅋㅋㅋㅋ끊이질 않네 응ㅋㅋㅋㅋㅋ귀엽고 대단해 근데 얘가 짝사랑하는 평범이가 이름만 평범하고 비범한듯 연장 들고 문 부수고 다니는거랑 오타쿠적인 비현실적 사고가 빚어낸 수용성으로 인한 문란함ㅋㅋㅋㅋㅋ장편이라서 반나절 봤는데 이제 3부인것도 아주 행복하고 드디어 결제하게 만든 철진이가 등장함ㅋㅋㅋㅋ이름과 실루엣으로 내내 봤는데 이제서야 실시간으로 달렸으면 지인짜 나중에 나온 느낌인건가?? 잘생기고 겉은 참 멀쩡한데 과거 사건사고의 핵심같아 보인다